
경기 안성시청 전경. [사진=안성시 제공]
이와 관련해 관내 단체장 의견을 듣기 위해 시는 이번 달 간담회를 진행했었다.
이춘구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했지만, 4월 15일 시장 재선거 이후 신임 시장과 협의해 취임식 등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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