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로 직장인·자영업자 민심까지 직접 챙겼다

  • 2026년 상반기 공도권 정책공감토크 실시

  • 안성사랑카드, 명절 맞이 최대 20% 혜택

  • '미양 ~ 공도' 간 노선형 똑버스 운행 시작

김보라 시장 사진안성시
김보라 시장. [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가 지난 27일 '2026년 상반기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를 실시했다.

앞서 9일부터 23일까지 3주에 걸쳐 15개 읍·면·동 대상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해 시정설명 및 주민 민원 해결방안 모색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현안사항 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안성시
[사진=안성시]
이번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는 29일 예정인 시내권 정책공감토크와 함께 앞선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하기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 종사자 등을 위해 별도로 실시됐다.

이날 정책공감토크는 그간 안성시에서 추진한 사업 및 2026년 시정방향 등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제안을 위한 자리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 시내권 정책공감토크가 평생학습관에서 19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끝으로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마무리한다.
안성사랑카드, 설 명절 맞이 최대 20%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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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최대 20%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1인당 충전 한도 역시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해 1인당 최대 7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충전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원하는 소비지원금(1인 한도 5만원) 사업도 같이 운영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 20%(1인 최대 12만원)로 대폭 확대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라는 경제 마중물을 통해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가계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모두가 함께 웃는 설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양 ~ 공도’ 간 노선형 똑버스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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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오는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를 운행한다.

그동안 미양면에서 공도읍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만큼, 시는 두 지역을 잇는 노선형 똑버스를 새롭게 운영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행 노선은 미양면 신촌리를 출발해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와 개정산업단지를 거쳐 구)공도정류장에서 회차한 뒤 다시 신촌리로 돌아오는 왕복 노선이다. 하루 4회 운행하며 미양면 주민들의 공도읍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도읍에서 미양면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시 유의사항으로는 일반 노선 버스와 다르게 사전에‘똑타’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마쳐야 탑승이 가능하며 탑승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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