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톡보드의 호조세와 카카오페이의 테크핀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톡보드와 비즈니스 모델이 유사한 라인의 스마트채널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톡보드 광고주 수는 현재 3000개에서 올해 말 1만개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4분기 톡보드 일평균 매출은 약 1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의 테크핀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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