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23일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인천시가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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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광역시 제공]
△확진자 A(61·여)씨 동선
-2월 17일 동대구역>서울역 도착>부평역 도착>자택귀가
-18일 부평시장내 상점(옥설선식)>자택 귀가
-19일 부평시장내 상점(옥설선식)>자택 귀가
-20일 부평시장내 상점(옥설선식)>옷가게(그린조이)>자택 귀가
-21일 부평시장내 상점(옥설선식)>부평구보건소 방문 및 검사>옷가게(그린조이)부평시장내 상점(옥설선식)>자택 귀가
한편 A씨가 매일 방문한 옥설선식은 그의 동거인인 B(60·남)씨 가게로 알려진 가운데 시는 A씨의 동선에 포함된 부평전통시장을 이날 오후 5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임시 휴장하도록 하고 방역 소독 작업에 나섰다. 또 A씨는 14∼17일 대구 신천지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2월 17일 동대구역>서울역 도착>부평역 도착>자택귀가
-18일 부평시장내 상점(옥설선식)>자택 귀가
-19일 부평시장내 상점(옥설선식)>자택 귀가
-20일 부평시장내 상점(옥설선식)>옷가게(그린조이)>자택 귀가
-21일 부평시장내 상점(옥설선식)>부평구보건소 방문 및 검사>옷가게(그린조이)부평시장내 상점(옥설선식)>자택 귀가
한편 A씨가 매일 방문한 옥설선식은 그의 동거인인 B(60·남)씨 가게로 알려진 가운데 시는 A씨의 동선에 포함된 부평전통시장을 이날 오후 5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임시 휴장하도록 하고 방역 소독 작업에 나섰다. 또 A씨는 14∼17일 대구 신천지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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