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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경기도 부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25일 장덕천 부천시장 페이스북에 따르면 확진자는 괴안동 소재 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복통으로 소사동에 있는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폐렴 소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최근 외국이나 대구를 방문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확진자의 가족들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격리 조치됐다.
부천시는 확진자가 방문한 응급실의 방역 소독을 마쳤고 역학조사에 따라 이동 동선이 확정되면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25일 장덕천 부천시장 페이스북에 따르면 확진자는 괴안동 소재 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복통으로 소사동에 있는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폐렴 소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최근 외국이나 대구를 방문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확진자의 가족들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격리 조치됐다.
부천시는 확진자가 방문한 응급실의 방역 소독을 마쳤고 역학조사에 따라 이동 동선이 확정되면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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