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박스, 국내에서 손꼽히는 건강을 위한 제품 제조사와 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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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입력 2020-02-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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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의 생활에서 하루 세끼를 균형 있게 챙겨 먹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일상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와 생리활성 물질을 건강을 위한 제품을 통해 보충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을 위한 제품을 매일 먹는 밥처럼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좀 더 까다롭게 안전한 제품을 골라야 하는 이유다.

최근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선보인 ‘다이어트 집착 연구소’ 컨셉의 영상광고는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인 다이어트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의 연구개발(R&D)에 집착하는 연구원들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기존 체중조절 건강을 위한 제품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몸매를 강조하지 않는 내용이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크게 끌었다.

더불어 세리박스의 모델인 강소라와 한혜연은 세리박스의 모델 활동 전부터 제품에 대해 직접 깐깐하게 확인하며, 먹어보는 등 솔직한 경험담을 남기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세리박스가 이런 광고를 제작할 수 있었던 배경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건강을 위한 제품 제조사를 파트너로 두고 있는 자신감에 있다. 세리박스는 자사의 다이어트 보조제 ‘세리번나이트’와 ‘세리컷알파’ 등의 제품을 GMP(우수식품ㆍ의약품 제조ㆍ관리기준)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조시설에서 생산하고 있다. 노바렉스, 한미양행, 코스맥스 등이 대표 파트너사들이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세리박스의 변함없는 목표는 소비자들이 오래도록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다소 비싸더라도 퀄리티 높은 원료와 효과가 좋고 안전한 성분을 함유한 건강을 위한 제품을 국내 최고의 제조시설에서 생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리박스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는 헬스케어 브랜드로, 배우 강소라를 모델로 선정하고 최근 다양한 영상 광고를 선보였다. ‘다이어트 집착 연구소’ 편을 포함한 세리박스가 론칭한 3편의 영상광고는 유튜브, SNS 등 누적조회수 총 1200만 뷰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세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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