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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자료=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 제공]
대구 지역에서는 밤사이 307명이 늘어 대구에서만 1000명을 넘겼다. 이어 두 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지역은 경북으로, 321명으로 확인됐다. 서울과 경기도 각각 55명으로 늘었다. 부산은 58명, 경남 36명, 광주 9명, 충북‧충남 각각 7명 등이다.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2만1097명이며, 24명이 완치돼 격리 해제됐다.
한편, 이날 대구에서 사망자가 1명이 늘어 사망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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