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전 서울 배화여자고등학교 본관 앞에서 열린 제101주년 3·1절 기념식 축사에서 일본을 향해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일본은 과거를 잊지 말고 과거에 머물지 않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함께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일본은 과거를 잊지 말고 과거에 머물지 않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함께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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