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는 1931년생으로 올해 90살이다. 앞서 2일 신천지 측은 이만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만희는 경기도 가평군 소재 ‘평화의 궁전’에서 입장을 발표한다. 이만희는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는 재앙”이라며 “잘잘못을 따질 때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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