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결승전에 오를 7인이 가려졌다.
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결정됐다.
1라운드 '레전드 미션' 이후 마스터 점수, 대국민 투표점수, 관객점수를 더한 1차 순위가 공개됐다.
현장에서 가려진 1위는 임영웅, 2위 영탁, 3위 장민호, 4위 정동원, 5위 이찬원, 6위 김수찬, 7위 신인선, 8위 김호중, 9위 김희재, 10위 김경민, 11위 나태주, 12위 류지광, 13위 강태관, 14위 황윤성 순이었다.
2라운드 '1대1 한곡 대결'은 두 사람이 한 곡으로 듀엣 무대를 꾸며 평가를 받는 방식. 이찬원-나태주, 류지광-김호중, 김경민-황윤성, 정동원-장민호, 김수찬-임영웅, 강태관-김희재, 신인선-영탁이 각각 듀엣 무대를 선보였고 이찬원과 임영웅은 각각 300점 몰표를 받았다.
1위는 이변 없이 임영웅이었다. 2위는 이찬원, 3위는 영탁 순서였다. 이찬원과 영탁은 최종 점수가 불과 '3점' 차였다. 정동원, 김호중, 장민호가 그 뒤를 이었고, 커트라인 7위에는 김희재가 올랐다.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결승무대는 오는 12일 볼 수 있다.
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결정됐다.
1라운드 '레전드 미션' 이후 마스터 점수, 대국민 투표점수, 관객점수를 더한 1차 순위가 공개됐다.
현장에서 가려진 1위는 임영웅, 2위 영탁, 3위 장민호, 4위 정동원, 5위 이찬원, 6위 김수찬, 7위 신인선, 8위 김호중, 9위 김희재, 10위 김경민, 11위 나태주, 12위 류지광, 13위 강태관, 14위 황윤성 순이었다.
1위는 이변 없이 임영웅이었다. 2위는 이찬원, 3위는 영탁 순서였다. 이찬원과 영탁은 최종 점수가 불과 '3점' 차였다. 정동원, 김호중, 장민호가 그 뒤를 이었고, 커트라인 7위에는 김희재가 올랐다.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결승무대는 오는 12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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