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두 명 추가됐다. [사진=연합뉴스] 9일 천안시 등에 따르면 20대 여성 2명이 새롭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천안지역 확진자는 94명으로, 충남 코로나19 확진자는 102명으로 늘었다. 101번째 확진자는 99번과 100번 부부 확진자의 자녀이며 102번 확진자는 3번 확진자의 자녀다. 역학조사팀은 이들의 최근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조사중이다. 관련기사캄보디아 캄포트국제관광항 개항홍콩 공항철도 요금, 6월부터 9.4%↑ #코로나 #코로나 19 #중앙관리본부 좋아요0 나빠요0 장윤정 기자linda@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