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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이처럼 밝혔다.
박 시장에 따르면 서울시가 파악한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서울 62명, 경기 13명, 인천 15명 등이다. 이는 서울에서 발생한 최대규모 집단감염 사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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