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스파씨엘’, ‘엔더몰로지 한 달 무제한 관리 이벤트’ 진행…피부관리와 다이어트를 동시에

 

[사진=송도 다이어트 전문 ‘스파씨엘’ 제공]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봄맞이가 한창인 가운데, 두꺼운 옷을 벗고 비교적 가벼운 옷차림을 하는 봄을 대비해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송도 다이어트 전문 ‘스파씨엘’은 봄을 대비해 바디 슬리밍에 탁월한 ‘엔더몰로지 한 달 무제한 관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부터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1회 15만 원의 엔더몰로지 관리를 한 달 무제한 관리(20회 한정) 99만 원 이벤트가로 제공한다.

엔더몰로지는 운동과 다이어트만으로 빼기 힘든 부위를 위한 지방분해 방법이다. 지방세포의 자연적인 배출과 섬유아 세포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단순히 식이조절이나 운동으로 매끈하게 만들기 어려운 부종과 셀룰라이트를 완화한다. 또 바디 윤곽을 살아나게 해 효과적인 체형관리로 꼽힌다.

'스파씨엘'에 따르면 엔더몰로지는 체형에 따라 주 2회~4회의 관리를 추천하며 청소년기 다리 슬리밍과 산후맘 복부, 허리 관리와 힙업에 효과적이다. 또 갱년기 여성의 상체, 등 관리와 늘어진 팔과 하복부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장기간의 컴퓨터와 핸드폰 사용으로 굳은 등과 견갑의 근육통 완화, 운동선수들의 재활 치료 등 다양한 나이대의 효과적인 근육 근막 관리에도 상당한 도움을 준다.

이주영 스파씨엘 원장은 "수년간의 엔더몰로지 관리로 고객들의 다양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 관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스파씨엘만의 장점을 살린 관리로 효과를 극대화해 손님들의 관리 만족도가 높다. 기존 고객들의 지인 추천과 소개로 재티켓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씨엘은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철저한 소독과 함께,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관리를 해 바이러스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