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스마트 홈의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 및 보안 취약점 개선방법 연구 등을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스마트 홈 보안에 대한 상호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보안 환경에 따라 지속적인 보안수준 향상 등 관련 협력을 진행한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은 스마트 홈의 IoT·스마트 기기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교육과 보안 소프트웨어 등을 지원한다. SH공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환경·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스마트 홈 관련 제도적 문제점을 발굴해 안전한 시민의 주거생활을 위해 공공기관과 대학이 공동 노력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점차 지능화되고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보다 적극 대응해 입주민이 보다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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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왼쪽)과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오른쪽)이 13일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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