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외이사는 두산그룹에서 약 41년간 재직한 전략, 재무통이다. 두산그룹 기획조정실 상무, ㈜두산 전략기획본부 부회장 직을 거쳐, ㈜두산 부회장(대표이사) 직을 약 9년 동안 역임하며 전략/기획/재무부문을 총괄했다. 지난해 1월부터는 두산의 고문을 맡아 수행 중이다.
이 사외이사는 회사의 미션과 4대 핵심가치를 기준으로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의 미션은 △최고의 솔루션, 최상의 시너지로 고객가치 제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이익 극대화로 주주가치 제고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성장 실현
△인류와 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녹색화학 실천 등이다.
회사는 "기획 및 재무전문가로, 분석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으로 당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 사외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3년 3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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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전 두산건설 회장[사진=두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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