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세종시, '592억원 조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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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김기완 기자
입력 2020-03-1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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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경제침체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따른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5일 세종특별자치시에 따르면 올해 고용률 67.5% 달성을 목표로 일자리 목표 및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조기집행을 독려하는 등 ‘일구하기데이’ 운영에 총력을 기울인다. 일구하기데이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제고를 위해 운영되며, 매월 19일을 전후해 고용동향 및 관련 정책 공유 및 일자리사업 추진현황 점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침체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592억 원의 예산을 조기 투입해 69개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경력보유 여성 및 중장년과 특성화고 등 청년층, 산업단지 등의 구인구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분기별로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공공·민간부문의 각 영역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민과 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2월 중 고용동향은 15∼64세 고용률은 65.3%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3%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3.4%)은 전년동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김기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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