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위쪽 사진)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나 스타디움에서 14일(현지시간) 브라질 프로축구 플라멩고와 포르투게사의 경기가 관중 없이 치러지고 있는 반면 (아래 사진) 다음날인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비치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여자배구 영플레이어상 신인 세터 김다은, 국가대표 첫 발탁브라질 대사 "한국과의 협력, 이제는 FTA로 나아갈 때" #브라질 #코로나 #축구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