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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그랜저가 작년 11월 세운 기록(1만 7천294대) 보다 많다.
사전계약의 약 70%는 국산 첫 중대형 하이브리드 SUV인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에 몰렸다.
6년 만에 새로 나온 쏘렌토는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와 디젤 두 종류다.
가격은 디젤 3천70만 원,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는 3천520만 원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고성능 가솔린 터보 모델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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