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티피글로벌이 중국 강소성남통시의 ‘엘티피글로벌 차이나’의 공장 창립 6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글로벌 패키징 시장에 도전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엘티피글로벌에 의하면 중국 법인 연매출은 가파른 성장세로 3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룹은 “현재 경제 한파로 전 세계적으로 장이 위축되고 있지만 엘티피글로벌 그룹은 오히려 고객 주문 및 수주 응대에 대한 설비증설을 확충했다”며 “포장재 및 생활용품 브랜드를 런칭해 사업 다각화를 시킴으로 더욱더 공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중국, 미국, 베트남, 태국 등에 패키징 제조법인을 가진 엘티피글로벌 그룹은 2020년 베트남 법인 공장 완공과 태국 법인 설립으로 동남아 시장에서도 현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에는 그룹 매출 1000억을 목표로 더욱 더 공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엘티피글로벌에 의하면 중국 법인 연매출은 가파른 성장세로 3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룹은 “현재 경제 한파로 전 세계적으로 장이 위축되고 있지만 엘티피글로벌 그룹은 오히려 고객 주문 및 수주 응대에 대한 설비증설을 확충했다”며 “포장재 및 생활용품 브랜드를 런칭해 사업 다각화를 시킴으로 더욱더 공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중국, 미국, 베트남, 태국 등에 패키징 제조법인을 가진 엘티피글로벌 그룹은 2020년 베트남 법인 공장 완공과 태국 법인 설립으로 동남아 시장에서도 현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에는 그룹 매출 1000억을 목표로 더욱 더 공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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