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일본 도쿄 우에노공원에 22일 벚꽃이 만개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구경하고 있다. 관련기사글래드 호텔, K-컬처 수요 타고 사상 최대 실적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PBV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소 #코로나 #벚꽃 #인파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GIC, 한국에서 국제환경·에너지본부 출범… 글로벌 기후협력 허브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