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 [사진=경기 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28일, 코로나19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평택시 서정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필리핀 여행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자가 격리 중으로, 시는 병상이 확보 되는대로 이송조치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경기평택항만공사, 2025년 평택항 친환경 항만안내선 운항 개시우리은행·신보, 중소기업 상호관세 피해에 2100억 지원 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며, 확진자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 #평택 #코로나19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평택)강대웅 기자dwkang@ajunews.com 정명근 화성시장 "공사 구간의 지반 안전성 면밀히 점검할 것" 화성시, 진안지구계획 내 열병합발전시설 절대 불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