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아주경제와 인민일보, 홍콩문회보가 주최하는 ‘2020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이 열렸습니다. 벌써 13회째를 맞이하는 포럼인데요.
올해 포럼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자 ‘언택트(UNTACT)’로 진행됐는데요.
관중 없는 온라인 생중계 포럼. 강연하는 연사들도, 취재하는 기자들도 모두들 새로운 포럼 문화에 신기해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아주경제 서대원 기자(금융부), 서호원 기자(증권부) 두 기자가 생생한 뒷이야기를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기획 주은정PD 촬영 주은정PD 이지연PD 편집 주은정PD 송다정PD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