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주소 둔 해외입국자 1명 확진...총 52명으로 늘어

코로나19 관련. [사진=아주경제 D/B]

경북 포항시에 주소를 둔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포항시의 확진자 수는 총 52명으로 늘어났다.

이 확진자는 남구 효곡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24세 남성으로 지난 3일 입국해 인천공항 내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고 임시 격리시설에서 대기했으며,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안산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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