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오산시 오산동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7일 오전 9시 10분께 오산시 오산동의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나 5명은 대피했지만, 신원 미상에 50대 여성 A씨와 남성 B씨가 숨졌다.
경찰은 이들에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 할 계획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오산시 오산동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