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종업원 코로나19 감염…집단감염 우려 (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 여종업원 2명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유흥업소 직원의 접촉자는 118명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통신 3사 "AI 시대 준비하려면 현실적 규제·세제 지원 마련돼야"이주비 대출부터 막힌 강남 재건축…"공사 지연·공급 차질 우려" #강남유흥업소 #유흥업소 #ㅋㅋ&트렌드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티메프 사태 1년..."피해자 50만 넘는데 정부 대책 이행률 5% 그쳐" 광주 떠난 현대백화점, 15년 만에 '더현대 광주'로 돌아온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