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기준 제21대 총선 전국투표율이 53.0%를 기록해 직전 총선보다 10.7%포인트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한 투표에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2331만2919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58.2%를 기록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인천이 49.8%를 기록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아울러 △전북 57.5% △세종 56.4% △강원 55.9% △경남 55.3% △경북 55.1% △광주 54.8% △서울 53.8% △울산 53.5% △부산 53.3% △대전 53.1% △충북 52.7% △대구 52.2% △제주 51.4% △충남 51.2% △경기 50.6%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한 투표에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2331만2919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58.2%를 기록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인천이 49.8%를 기록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아울러 △전북 57.5% △세종 56.4% △강원 55.9% △경남 55.3% △경북 55.1% △광주 54.8% △서울 53.8% △울산 53.5% △부산 53.3% △대전 53.1% △충북 52.7% △대구 52.2% △제주 51.4% △충남 51.2% △경기 5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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