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송치되는 '박사방' 핵심공범 '부따' [사진=연합뉴스] 강훈이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강훈은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됐다. 관련기사이재명 "'K-방산' 4대 강국 만들 것…방산 수출 컨트롤 타워 신설"'대표직 사퇴' 이재명, 조기 대선 출마 공식화..."또 새로운 일 시작" #강훈 #강훈 나이 #강훈 부따 #강훈 신상공개 #강훈 얼굴 #강훈 조주빈 #부따 #조주빈 좋아요0 나빠요0 정석준 기자mp1256@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