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놀라운 106세 여성의 코로나 완치 판정

[로이터=연합뉴스]

106세의 고령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한 영국 여성 코니 티첸이(왼쪽)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버밍엄 병원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명의 손주와 8명의 증손주를 둔 티첸은 입원 3주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해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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