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06세의 고령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한 영국 여성 코니 티첸이(왼쪽)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버밍엄 병원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명의 손주와 8명의 증손주를 둔 티첸은 입원 3주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해 화제를 낳고 있다. 관련기사HLB테라퓨틱스, 신경성영양각막염 치료제 유럽 3상 실패 소식에 '下'전진상의원·복지관, 제19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 #코로나 #유럽 #진단 #완치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