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지난 14일부터 24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튤립축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관람객 급감으로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15회 아이소리축제' 성료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 릴레이 캠페인 참여 #튤립축제 #태안 #꽃 #튤립축제현장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