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후원하는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회사가 후원하는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강원 평창에서 열린 클래식 음악 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은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과 지도교사 등 26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공연 관람과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특별강연을 들으며 클래식 음악과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 2024년부터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후원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과 협업해 무지개상자 단원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무지개상자는 GS리테일이 2005년부터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운영해온 문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54억5000만원이며, 전국 75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1만3000여명에게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을 지원했다.
박경랑 GS리테일 정책지원팀 ESG파트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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