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화보]中 지방정부 지도자들, 라이브 방송 '왕훙'된 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곽예지 기자
입력 2020-04-23 10: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인민화보 유튜브채널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지면서 경제정상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중국에서는 최근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났다. 지방 정부 지도자들이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진작을 위한 방안이다. 

최근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지방 지도자들의 노력을 소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