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연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라는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과연 '부부의 세계'를 본 유부남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그래서 아주TV 제작진이 결혼한 남궁진웅 기자, 김한상 기자와 미혼인 김철민 과장님을 모셔봤는데요.
결혼한 한명의 기자는 "바람피는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이다. 한 사람도 피곤하다."며 유부남들의 공감을 샀는데요.
과연 남자로서 드라마에 나온 남편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1~6화를 감상해봤습니다.
유부남들의 그 생생한 소감 함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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