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8일 영국 런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지역 곳곳에 의료진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가 표시되어 있다. 사진은 영국의 공공의료서비스 인 NHS를 응원하기 위해 파란 색으로 페인트칠 된 탱크의 모습. 관련기사케이조선,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수주 성공베네팜, 동결건조 유기농 곱슬케일 TV홈쇼핑 최초 론칭 #코로나 #영국 #유럽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