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갤럭시A와 M 시리즈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고 가격대별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왔다"며 "올해 5세대 이동통신(5G) 시대를 맞아 멀티미디어와 소셜네트워크를 즐길 수 있도록 고성능 카메라 등이 탑재된 중저가 5G 신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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