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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영종도=연합뉴스]
인천광역시 연수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연수동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여성 입국자다.
방역당국은 방역조치를 했으며, 역학조사를 마치고 이동 경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연수동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여성 입국자다.
방역당국은 방역조치를 했으며, 역학조사를 마치고 이동 경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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