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오클랜드 묘지에 있는 무명 남부연합군 기념비가 훼손돼 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하면서 남부연합군을 기리는 상징물이 잇달아 수난을 당하고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아프리카 외교 대폭 축소 추진…이르면 이번주 행정명령 서명인공지능, 인간에게 '존재의 이유'를 묻다 #미국 #흑인 #갈등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