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과거 영웅들의 수난 시대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오클랜드 묘지에 있는 무명 남부연합군 기념비가 훼손돼 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하면서 남부연합군을 기리는 상징물이 잇달아 수난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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