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오클랜드 묘지에 있는 무명 남부연합군 기념비가 훼손돼 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하면서 남부연합군을 기리는 상징물이 잇달아 수난을 당하고 있다. 관련기사 "산업 AI 전환에 쓸만한 데이터가 없다"…정부의 체계적 지원 필요'DNA의 아버지' 제임스 왓슨 별세…향년 97세 #미국 #흑인 #갈등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GIC, 한국에서 국제환경·에너지본부 출범… 글로벌 기후협력 허브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