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신임 사장은 인천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인천대 동북아물류 대학원에서 물류경영 석,박사를 취득했다. 인천항에서 PSA인천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운영기획과 현재는 인천향토 항만회사 우련통운(주)에서 경영지원 총괄 업무를 맡아온 물류전문가다.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주)는 인천항에서 항만 카페리 하역을 하는 선광, 영진공사, 우련통운, 동방 4개 주주사가 모여 2018년 06월 설립한 회사로 인천항만공사와 장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신국제여객터미널의 항만부두 운영회사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