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이 23일 여수지역 15개 결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태블릿PC와 노트북, 책상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했다.
또 지역아동센터 간판을 교체하거나 바닥매트를 새로 설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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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 윤명훈) 봉사단이 23일 여수 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노트북)을 전달하고 있다.[사진=LG전자여수공장 제공]
LG화학 여수공장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지니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니데이’는 램프의 요정 '지니'가 돼 지역아동센터의 어려움과 바람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청소년 맟춤형 프로그램이다.
2010년 처음 시작해 올해가 11년째로 지금까지 2억5000만원 어치의 물품을 지역아동센터에 후원했다.
LG화학 여수공장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아이들을 응원하고 최근 온라인 개학으로 학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지역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한 화학캠프, 길거리 농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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