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재욱이 방송에서 신혼생활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부인 김선영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임재욱·김선영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잠든 임재욱을 깨우는 부인 김선영이 등장해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성국은 "결혼하면 아침에 뽀뽀해서 날 깨우라고 할거다"라고 말하면서 부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임재욱·김선영 부부는 2년 연애 끝에 지난해 9월 인천 연수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임재욱의 아내인 김선영씨는 1982년생으로, 1974년생임 임재욱보다 8살 어리다. 김선영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결혼 당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과거 그룹 토파즈 멤버였던 김선영과 닮은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임재욱·김선영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잠든 임재욱을 깨우는 부인 김선영이 등장해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성국은 "결혼하면 아침에 뽀뽀해서 날 깨우라고 할거다"라고 말하면서 부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임재욱·김선영 부부는 2년 연애 끝에 지난해 9월 인천 연수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임재욱의 아내인 김선영씨는 1982년생으로, 1974년생임 임재욱보다 8살 어리다. 김선영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결혼 당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과거 그룹 토파즈 멤버였던 김선영과 닮은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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