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진=아주경제 D/B] 경북 포항시는 19일 포항에 주소를 둔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귀국 후 포항시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안동의료원으로 이송 중이다. 관련기사포항시, 포항지진은 국가 재난…피해 회복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 촉구포항시, 20일부터 산불 예방 행위 제한 행정명령 전면 해제 결정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 #해외입국자 #안동의료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