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관장 '마동석'과 귀신 '김영광'의 합동 수사···영화 '원더풀 고스트'

영화 ‘원더풀 고스트’가 화제다.

23일 OCN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영화 ‘원더풀 고스트’를 방송했다.

2018년 9월 개봉한 코미드‧드라마‧범죄 장르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조원희 감독의 작품이다. 주연으로는 마동석, 김영광, 이유영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딸 앞에서는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하고 함께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수사하는 스토리다.

네티즌 3562명이 참여한 평점은 6.61점이다.

[사진=영화 '원더풀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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