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2020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중소형 플라스틱 유기발광 다이오드(P-OLED)이 구미 공장과 파주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파주 공장의 경우 최대 가동률로 운영 중"이라며 "이를 전제로 한다면 상당히 의미 있는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애플 영향력 줄어든 삼성D, 폴더블이 반등 기회삼성디스플레이, 애플 폴더블 장착 패널 공급…점유율 70%대 전망 #LG디스플레이 #OLED #P-OLED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