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팬들이 26일 오후에 열리는 LG 대 두산 경기를 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KBO는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발표에 맞춰 이날 경기부터 각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 한해 관중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파워에이드 새 모델에 야구선수 김도영 발탁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수비도 '깔끔' #관중 #두산경기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프로야구 관중 #프로야구 입장 #LG.두산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1분기에도 승승장구…삼양식품·오리온 '해외'서 날았다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전용스틱 핏 가격 200원 인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