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충북 제천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굴다리가 침수되고 토사가 쏟아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9일 오전 충북 제천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후 제천에 100㎜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고 굴다리를 지나던 차량이 물에 잠겨 소방당국이 차량을 밖으로 견인했다. 관련기사트럼프, 내일 새벽 1시 각국에 관세 서한 발송 外美텍사스 홍수로 최소 82명 사망...트럼프 정부 감축·친환경 정책 폐기에 '화살' #제천 #침수 #폭우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