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 민주, 민생, 정의, 평화의 대한민국을 향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에 보낸 영상 인사말을 통해 “지도부의 방향과 목표가 분명하고 뚫고 나갈 의지가 충만할 때 민주당이란 큰 배는 자잘한 파도와 고난에 굴복하지 않고 마침내 목표한 항구에 도착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당은 민주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면서 “당을 민주적이고 계파 이해 관계와 관계없이 운영하고 개인의 의사가 아닌 시스템에 따라 일을 처리하며 사익보다 당과 국가의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면 당은 자연적으로 안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항상 선거에 임하는 마음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면서 “정당의 목표는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국민과 계속 소통하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해야 한다”며 “누가 보지 않더라도 공인의 자세를 늘 지켜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소회도 전했다. 그는 “저와 이번 지도부는 2년 전,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민주당원과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지난 2년 동안 민주당을 잘 이끌어올 수 있었다”면서 “잘 준비해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어 “당을 현대화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했다”면서 “시스템 공천을 만들어 안정적으로 공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민주당의 21대 총선 승리의 주역은 당원동지 여러분과 당과 정부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시고 큰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이라며 “이 자리를 빌려 2년 전 약속을 지키게 해 주신 당원동지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에 보낸 영상 인사말을 통해 “지도부의 방향과 목표가 분명하고 뚫고 나갈 의지가 충만할 때 민주당이란 큰 배는 자잘한 파도와 고난에 굴복하지 않고 마침내 목표한 항구에 도착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당은 민주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면서 “당을 민주적이고 계파 이해 관계와 관계없이 운영하고 개인의 의사가 아닌 시스템에 따라 일을 처리하며 사익보다 당과 국가의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면 당은 자연적으로 안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항상 선거에 임하는 마음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면서 “정당의 목표는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소회도 전했다. 그는 “저와 이번 지도부는 2년 전,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민주당원과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지난 2년 동안 민주당을 잘 이끌어올 수 있었다”면서 “잘 준비해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어 “당을 현대화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했다”면서 “시스템 공천을 만들어 안정적으로 공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민주당의 21대 총선 승리의 주역은 당원동지 여러분과 당과 정부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시고 큰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이라며 “이 자리를 빌려 2년 전 약속을 지키게 해 주신 당원동지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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