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경자청,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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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0-10-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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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

대구경북경제자유규역청 주한영국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왼쪽부터 대경경자청 유치지원과장 김태진,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문성지 매니저,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션 블레이클리 대표이사, 대경경자청장 최삼룡, 대경경자청 미래개발본부장 정재로, 대경경자청 미래전략부장 박주흠이다. [사진=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 최삼룡)은 21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주한영국상공회의소(대표이사 : 션 블레이클리, Sean Blakele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외 투자 여건 개선과 성공적인 외국인 투자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영국은 스타트업 투자금액이 유럽 내 1위 국가이며 주한영국상공회의소는 투자기업을 포함한 4000여 개의 기업 정보를 보유 중이며, 재규어·랜드로버·아디다스·다이손·엑손모빌 등의 450개 회원사가 있는 곳으로, 대구 투자 유망기업 대상 투자 활성화 및 주한영국상공회의소와 연계한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Investor Relations)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체결에 가장 적합한 주한 외국상공회의소이다.

미래전략부 유치지원과 김태진 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주한영국상공회의소는 ▷대구의 투자 유망기업 대상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영국 내 잠재적 투자자 발굴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현지 기업 또는 기관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및 투자사절단 파견사업 추진, ▷온·오프라인 투자유치 마케팅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게 되어, 지역 내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업무협력을 통해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한 해외판로개척 및 성장으로 지역경제파급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9년 주한영국상공회의소를 연계하여 현지 투자유치사절단 파견사업을 진행하고 총 6개 면담기업 중 AI 기반 원격진료 기술 개발 기업 A사와 지역 기업과의 매칭을 추진하고 있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19로 외국인 투자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투자유치 돌파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관련 관계기관 모두와 상호 협업하고 소통하여 지역의 우수한 기업이 외국인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함께 노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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