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0부(이현우 부장판사)는 이날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 등 6인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재판부에 무기징역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45년 명령, 신상정보공개 고지, 아동·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제한 10년을 명령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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