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주문, 코로나19로 위기 빠진 외식업계 돕는다

네이버가 스마트주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 중소상공인들을 돕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주문은 외식업에 종사하는 중소상공인들이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해 선보인 ‘비대면 원스톱 주문·결제’ 서비스로, ‘포장주문’, ‘미리주문’, ‘테이블주문’으로 구성된다.

네이버는 스마트주문을 이용하는 모든 외식업계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포장주문’ 기능은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1월 대비 3월 주문 수가 14배 급증할 정도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에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고 네이버는 강조했다.

네이버 스마트주문 이미지[사진=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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