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은 박광온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김민석‧전재수 의원이 부단장을 맡았다. 간사는 정태호 의원이며, 대변인은 강선우 의원이 맡았다.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는 신속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당내 인사 중심으로 선거기획단을 구성했다”며 “분야(여성6, 청년5 등)와 지역(서울‧부산)을 고려해 소통과 공감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4.7 재보궐선거 선거기획단은 ‘책임 정치’ 구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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