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창립 35주년 맞아 고객 중심 경영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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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입력 2020-11-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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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X.T.' 발표...고객 서비스 향상 위해 지속 투자

  • 실시간 소통 '챗봇' 운영…디지털형 CRM 도입 등

울프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 [사진=한성자동차 제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10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고객중심 경영전략 'N.E.X.T.'를 발표했다.

N.E.X.T.는 △미래 세대 지향적인 가치 강화 △신차·사후서비스(AS)·중고차 영역 전반에 걸친 서비스의 디지털화 △다양한 고객 관계 관리(CRM) 프로그램 및 프로모션 △고객 신뢰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한성자동차는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2030세대 등 미래 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업무 협약을 맺고,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 소비를 즐기는 미래 세대의 관심사를 적극 파악하고 있다.

또 한성자동차는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고객의 편의를 증진시킨다. 한성자동차는 자사의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을 세계 최초의 메르세데스-벤츠 디지털 쇼룸으로 선포해 운영 중이다. 향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널과 챗봇도 운영할 예정이다. 37개의 고객 접점으로 이뤄진 디지털형 CRM 프로그램과 함께 통합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옴니채널도 구축한다.

고객 커뮤니티도 강화한다. 올해 첫선을 보인 'AMG 플레이그라운드'(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AMG 고객 클럽)를 시작으로, VIP 고객 및 2030세대를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할 예정이다. 

AS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도 공을 들인다. 한성자동차는 다각화된 고객 분석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및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지속한다. 중고차 사업 부문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지난 35년간 한성자동차와 함께해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한성자동차의 핵심 자산인 '인력'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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